환경을 생각하는 이로운 판촉물 - 리유저블백 편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이룩하다 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이로운 판촉물들이 꾸준히 나오기 시작해 올해 새로운 상품들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오늘은 환경을 생각하는 이로운 판촉물 중 리유저블백 들을 소개 해드릴게요.
지구환경을 지키는 이로운 판촉물
자원을 재활용 함으로써 쓰레기도 줄이고 좋은 제품으로 재생산되어 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는 판촉물을 선택하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활용, 친환경 인증서 까지 두루 갖춘 제품들로 관공서 행사 및 기업의 이미지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상품으로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가방을 만드는 리유저블백 이죠.
나** 스포츠 브랜드에서 선보여 이후, 판촉물 구매 담당자님들께서 많이 기획 하셨던 제품인데 요즘은 컬러와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추가되어 더욱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는 환경을 살리는 이로운 판촉물 입니다.
01. 리유저블 백 추천
보조가방, 에코백, 시장 가방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리유저블 백입니다.
이번엔 사이즈와 손잡이 끈 디자인이 추가되어 선택가능한 리유저블백입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요즘 인기 있는 파스텔톤 컬러의 리유저블백 입니다. 아~ 처음 보자마자 '저희 회사 판촉물도 제작해야겠다'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상품인거 있죠.
이번엔 조금 다른 색감을 가진 리유저블백 인데요. 상품을 추리다 보면 이 상품도 갖고 싶고, 저 상품도 갖고 싶고..
평소엔 선택 장애가 없는 저인데도 새로운 디자인 제품 영접할 때 마다 선택장애가 점점 늘어나 큰일입니다.
리유저블 백 장점은 생활방수는 물론 튼튼하고 깔끔한 봉제 마감 처리로 내구성이 뛰어나 판촉물 제작하시면 인기는 물론 홍보도 up!
앗~ 이것은...새로운 디자인
요즘 수영장, 목욕 가방 등 메시 소재 가방이 인기템인건 아시죠? 세상에나 메시 워시 백도 리유저블 소재로 등장해 너무~ 반가운거 있죠.
아니~ 인쇄도 이렇게 깔끔하게 잘 나오는데 리유저블백 선택 어떤 걸 해야 할까요?
메쉬 파우치 1년 365일 시즌과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꾸~ 준히 주문 제작이 들어오는 상품 중에 하나예요. 이젠 당연히 리유저블 소재 여행용 판촉물을 선택하셔야지요.
02. 리유저블 보냉백 추천
야외 활동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사질 저는 보냉백을 처음 봤을때 '보냉백 얼마나 사용해질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샘플로 하나 받아보고
아~~~ 꼭 추천드려야 하는 상품이란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보온보냉 기능까지 갖춰 미니 아이스박스 대신 정말 많이 갖고 다니게 돼서 디자인을 안 볼 수가 없더라고요. 페트병 재활용 상품이니 말이 더 필요 없는 상품이죠.
리유저블백 기본에 충실한 보냉백 입니다.
밑면이 넓어서 도시락, 캔 음료 등 마음 놓고 넣고 다니기 편하고 무엇보다 로고가 깔끔하게 살아나는 제품입니다.
입구에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보냉백인데요.
보냉 가방 같지 않고 파우치 백 같아 관심을 많이 받는 아이랍니다.
03. 리유저블 분리수거함
타포린 소재로 만든 분리수거함이 인기가 많았는데, 드디어 리유저블 소재 분리수거함이 나왔어요.
가볍고 튼튼하고 입구가 넓어 분리수거용품 담는데 딱이랍니다.
04. 리유저블 파우치
리유저블 소재가 인기가 많아지니 사이즈 구애받지 않고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너~ 무 반갑답니다.
깔끔한 리유저블 파우치예요.
개인위생용품부터 필기류 보관도 가능한 필통 사이즈~
가볍고 깔끔함은 기본!
무엇보다 단가도 착하답니다.
오늘은 환경을 살리는 이로운 판촉물 리유저블 백 편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
사이즈와 컬러도 다양해질 뿐 만아니라, 디자인도 많이 추가되었지요. 이왕 환경을 생각하는 판촉물을 고려하셨다면, 더 좋은 제품~ 더 예쁜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오늘은 리유저블 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주는 꽃샘추위와 완연한 봄날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건강 더욱 신경쓰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날, 많이 웃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실용과 디자인의 만남
합리적인 홍보용 판촉물 제작은
(주) 이룩하다
1899-5851
